(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차도진이 이주연 대신 여자 한복을 입었다.
27일 방송된 ‘별별며느리’에서는 차도진이 이주연 대신 한복을 입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도진은 이주연이 입던 한복을 대신 입고 “나 어때? 섹시하냐” 라고 말하며 포즈를 취해 보였고 때마침 들어온 문희경에게 그런 모습을 들켜 당황스러운 얼굴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차도진은 진지한 모습뿐 만 아니라 유쾌한 모습까지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별별며느리’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별별며느리’에서는 차도진이 이주연 대신 한복을 입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도진은 이주연이 입던 한복을 대신 입고 “나 어때? 섹시하냐” 라고 말하며 포즈를 취해 보였고 때마침 들어온 문희경에게 그런 모습을 들켜 당황스러운 얼굴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차도진은 진지한 모습뿐 만 아니라 유쾌한 모습까지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7 2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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