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서지석, 오지은에게 애처로운 부탁…‘나한테 돌아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서지석이 오지은에게 다시 돌아오라고 말했다.
 
27일 방송되는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박윤재와 싸운 서지석은 아무도 보지 못한 것을 이용해 박윤재를 유치장에 가뒀다.
 

‘이름없는 여자’ / ‘이름없는 여자’ 방송 캡쳐
‘이름없는 여자’ / ‘이름없는 여자’ 방송 캡쳐
‘이름없는 여자’ / ‘이름없는 여자’ 방송 캡쳐
‘이름없는 여자’ / ‘이름없는 여자’ 방송 캡쳐
‘이름없는 여자’ / ‘이름없는 여자’ 방송 캡쳐
‘이름없는 여자’ / ‘이름없는 여자’ 방송 캡쳐
 
서지석은 박윤재에게 절대로 합의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오지은이 경찰서에 찾아와 서지석에게 풀어 달라고 요청한다.
 
이어, 서지석은 찾아온 오지은에게 “합의해주면 넌 나한테 뭐 해줄 건데?”라고 말하자 오지은은 “우리 둘 문제는 우리 둘이 해결해”라고 말하자 서지석은 “됐어 난 저자식 꺼내 줄 맘 없어”라고 말했다.
 
이에, 오지은은 무릎을 꿇으며 “얼굴 알려진 사람이야 우리보다 폭행 죄면 훨씬 더 커”라고 말했다. 서지석은 “나한테 돌아온다고 약속해 저 자식 정리하고 나한테 돌아온다고 하면 합의해 줄게 위드가랑 원수 사이라 잘 해 볼 수도 없잖아, 위드 그룹 주식 다시 생기면 너한테 잘할게”라고 말하자 오지은은 “도진 씨 정리할 거야 그러니까 그만 풀어줘”라고 답했다.
 
한편, ‘이름 없는 여자’는 매주 평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