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이가혁 기자의 이번 보도대상은 국민의당이었다.
27일 JTBC ‘뉴스룸’에서는 이가혁 기자가 국민의당 이유미가 어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긴급체포 됐다고 전했다.
이에 수사 측은 ‘윗선 지시’가 있었는지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유미 뿐만 아니라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 위원도 이 사건과 관련해 주목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가혁 기자는 이준서가 문준용 의혹과 관련해 “한 것 했다”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라고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가혁 기자는 은둔 생활을 하던 정유라의 은신처를 알아낸 인물이다. 또한 세월호가 누워있는 목포신항에서 수십 일 넘게 거주하면서 세월호와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과 함께 지낸 인물이기도 하다.
이러한 그의 국민의당 취재는 ‘뉴스룸’ 시청자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7일 JTBC ‘뉴스룸’에서는 이가혁 기자가 국민의당 이유미가 어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긴급체포 됐다고 전했다.
이에 수사 측은 ‘윗선 지시’가 있었는지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유미 뿐만 아니라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 위원도 이 사건과 관련해 주목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가혁 기자는 이준서가 문준용 의혹과 관련해 “한 것 했다”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라고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가혁 기자는 은둔 생활을 하던 정유라의 은신처를 알아낸 인물이다. 또한 세월호가 누워있는 목포신항에서 수십 일 넘게 거주하면서 세월호와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과 함께 지낸 인물이기도 하다.
이러한 그의 국민의당 취재는 ‘뉴스룸’ 시청자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7 2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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