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파수꾼’ 이시영-김슬기-키가 정석용을 유인하기 위해 가짜 뉴스를 만들었다.
26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남형사(정석용)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파수꾼의 작전이 시작돼 눈길을 끌었다.
조수지(이시영), 서보미(김슬기), 공경수(키)는 실종된 경수 어머니 사건과 관련된 남형사를 가짜 뉴스로 유인했다.
이들은 인터넷에 10년 전 실종된 주부가 돌아왔다는 내용의 뉴스를 만들었고 예상대로 남형사는 이를 보고 불안해했다.
남형사는 윤승로(최무성)에게 연락해 이 사실을 보고하고 불안에 떠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MBC ‘파수꾼’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남형사(정석용)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파수꾼의 작전이 시작돼 눈길을 끌었다.
조수지(이시영), 서보미(김슬기), 공경수(키)는 실종된 경수 어머니 사건과 관련된 남형사를 가짜 뉴스로 유인했다.
이들은 인터넷에 10년 전 실종된 주부가 돌아왔다는 내용의 뉴스를 만들었고 예상대로 남형사는 이를 보고 불안해했다.
남형사는 윤승로(최무성)에게 연락해 이 사실을 보고하고 불안에 떠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6 2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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