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파수꾼’ 김영광이 정석용의 기습 검문을 받았다.
26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조수지(이시영)와 함께 조수지 어머니를 만나고 오는 장도한(김영광)이 남형사에게 기습 검문을 받는 모습이 보였다.
장도한은 조수지 어머니가 아프다는 사실을 조수지에게 전하고 어머니를 만날 수 있도록 데려다줬다.
이들은 잠복하고 있던 경찰들을 피해 어머니를 몰래 만나고 출발하던 중 느닷없이 남병재 형사가 나타났다.
윤승로(최무성)의 지시로 나타난 남형사는 장도한의 차를 검문하겠다고 나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남형사가 차문을 여는 순간 이순애(김선영)의 연락을 받고 남형사는 어쩔 수 없이 돌아섰다.
한편, MBC ‘파수꾼’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조수지(이시영)와 함께 조수지 어머니를 만나고 오는 장도한(김영광)이 남형사에게 기습 검문을 받는 모습이 보였다.
장도한은 조수지 어머니가 아프다는 사실을 조수지에게 전하고 어머니를 만날 수 있도록 데려다줬다.
이들은 잠복하고 있던 경찰들을 피해 어머니를 몰래 만나고 출발하던 중 느닷없이 남병재 형사가 나타났다.
윤승로(최무성)의 지시로 나타난 남형사는 장도한의 차를 검문하겠다고 나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남형사가 차문을 여는 순간 이순애(김선영)의 연락을 받고 남형사는 어쩔 수 없이 돌아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6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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