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김나운, “신화영 걔가 뭔가 구린 것 같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김나운이 강성연을 위로했다.
 
26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김나운과 강성연이 이주우의 만행에 대해 되짚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나운은 부엌에 있던 강성연에게 대뜸 달려와 “너 학원에서 물벼락 뒤집어 썼다는 게 사실이야?”라고 물었고 강성연은 “햇살이가 봤대? 어쩜 좋아”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MBC ‘돌아온 복단지’ 화면 캡처
MBC ‘돌아온 복단지’ 화면 캡처
 
김나운은 그런 그에게 “지금 햇살이가 문제가 아니야. 아무래도 신화영 걔가 뭔가 구린 것 같아”라고 일침했고 강성연은 “그런 것 같지?”라며 맞장구치며 남편의 사고 당시 상황을 다시 떠올렸다.
 
한편, MBC ‘돌아온 복단지’는 월-금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