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춘천의 닭갈비 맛집이 소개됐다.
26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장사의 신’ 코너를 통해 춘천의 한 닭갈비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찾아간 닭갈비 가게는 특이하게도 본관과 신관으로 나뉘어져있었다. 연 매출이 증가하며 건물이 별도로 더 필요했다고.
이 집 닭갈비를 맛 본 손님들은 “육즙이 살아있다”, “야들야들한 식감이 남다르다”, “잡냄새가 안 나는 건 기본이고 부드러움이 남다르다”고 입을 모아 말해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금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장사의 신’ 코너를 통해 춘천의 한 닭갈비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찾아간 닭갈비 가게는 특이하게도 본관과 신관으로 나뉘어져있었다. 연 매출이 증가하며 건물이 별도로 더 필요했다고.
이 집 닭갈비를 맛 본 손님들은 “육즙이 살아있다”, “야들야들한 식감이 남다르다”, “잡냄새가 안 나는 건 기본이고 부드러움이 남다르다”고 입을 모아 말해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6 18: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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