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MBC ‘왕은 사랑한다’가 베일을 벗었다.
‘왕은 사랑한다’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이다.
26일 ‘왕은 사랑한다’의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임시완-임윤아-홍종현의 눈부신 비주얼과 함께 깊은 감정연기가 펼쳐졌으며 세 사람의 엇갈림을 예고하는 카피와 스타일리시한 영상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임시완, 임윤아, 홍종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했으며 엇갈린 세 남녀의 시선이 극적인 대비를 이룬다. 동시에 균형을 이루던 임시완, 임윤아, 홍종현의 관계가 어긋나는 듯해 눈을 떼지 못하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오열을 참아내는 임시완과 처연하게 눈물을 떨구는 임윤아의 모습은 이들을 덮칠 강렬한 감정의 격랑을 예고했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왕은 사랑한다’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이다.
26일 ‘왕은 사랑한다’의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임시완-임윤아-홍종현의 눈부신 비주얼과 함께 깊은 감정연기가 펼쳐졌으며 세 사람의 엇갈림을 예고하는 카피와 스타일리시한 영상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임시완, 임윤아, 홍종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했으며 엇갈린 세 남녀의 시선이 극적인 대비를 이룬다. 동시에 균형을 이루던 임시완, 임윤아, 홍종현의 관계가 어긋나는 듯해 눈을 떼지 못하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오열을 참아내는 임시완과 처연하게 눈물을 떨구는 임윤아의 모습은 이들을 덮칠 강렬한 감정의 격랑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6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