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보이프렌드의 박현진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한 가운데 과거 그들의 인터뷰가 재조명됐다.
‘k팝스타6’ 우승 당시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첫 인터뷰를 가졌다. 리포터가 “‘k팝스타6’ 상금과 상품들은 어떻게 했냐”라고 묻자 그들은 “음악에 필요한 장비를 구입하고 남은 비용은 모두 부모님에게 맡겼다” 라고 말했고 이어 “아직 나누지 못한 상품들은 반으로 나눌 것이다” 라고 말하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보이프렌드는 음악 천재들로 불리며 춤, 랩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을 보여 박진영의 권유로 팀을 결성했고 ‘k팝스타6’ 우승까지 거머 줬다.
한편, 보이프렌드의 박현진은 계약을 해지했고 김종섭은 YG에 남는다.
‘k팝스타6’ 우승 당시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첫 인터뷰를 가졌다. 리포터가 “‘k팝스타6’ 상금과 상품들은 어떻게 했냐”라고 묻자 그들은 “음악에 필요한 장비를 구입하고 남은 비용은 모두 부모님에게 맡겼다” 라고 말했고 이어 “아직 나누지 못한 상품들은 반으로 나눌 것이다” 라고 말하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보이프렌드는 음악 천재들로 불리며 춤, 랩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을 보여 박진영의 권유로 팀을 결성했고 ‘k팝스타6’ 우승까지 거머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6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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