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치부 회의가 홍준표 전 경남지사의 발언을 알렸다.
26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 양 반장은 “홍준표 전 경남지사의 언론에 대한 적대감이 임계점에 임박했다”고 홍준표 후보의 언론에 대한 적대감을 전했다.
양 반장은 “홍준표 후보의 발언을 들으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홍 전 지사의 소식을 얼마나 많이 다뤘는데 그러시냐”며 홍준표 전 지사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홍준표 전 지사는 유튜브 기반의 1인 미디어를 봐달라고 부탁했다”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지사가 강조하는 방송들은 ‘명불허전’의 방송이었다”라며 “얼마나 화끈한지 모르겠다”며 홍 전 지사가 추천한 방송들을 평가했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6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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