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6월 23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17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MAXIM K모델 어워드’가 열렸다.
시노자키 아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인모델 발굴 프로젝트인 ‘페이스 오브 아시아’, 모델·패션·뷰티(미용) 산업 교류의 장인 ‘아시아 미(美) 페스티벌’, 아시아 최대 종합 엔터테인먼트 축제인 ‘아시아 모델 시상식’ 등, 크게 세 가지의 콘텐츠로 구성된 ‘2017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은 22일부터 24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시노자키 아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인모델 발굴 프로젝트인 ‘페이스 오브 아시아’, 모델·패션·뷰티(미용) 산업 교류의 장인 ‘아시아 미(美) 페스티벌’, 아시아 최대 종합 엔터테인먼트 축제인 ‘아시아 모델 시상식’ 등, 크게 세 가지의 콘텐츠로 구성된 ‘2017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은 22일부터 24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6 14: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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