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지난 22일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꽃미남 연습생이였던 김상균과 박성우가 디지털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KOREA)가 진행한 화보, 페북라이브 방송에서 10만명이 시청하는 등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화보, 라이브방송은 지오아미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화보 프로젝트로 프로듀스101 시즌2 맴버 중 스타일이 좋은 김상균, 박성우 연습생을 초청하여 화보를 진행하였다.
이번 화보의 컨셉을 너드룩과 모노톤의 모던 시티 룩으로 그동안 프로듀스 101에서 보여줬던 스타일을 뛰어넘어 지금까지 연습생들에게 보지 못한 감성 스타일리쉬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동시에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는 실시간 1,000명 현재 누적 10명명이 넘게 시청하는 등 프로듀스101 시즌2 방송의 위력을 실감하였다. 지오아미코리아 1탄 꽃미남 프로젝트 화보는 7월초에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라이브 방송에서 연습들은 팬들이 궁금한 질문에 대한 즉석 질문, 댄스, 4행시등 순발력있는 답변으로 팬들이 열광적인 팬심을 자극했다. 라이브 방송에서 왜 맨날 같은 금시계만 차는 김상균 연습생의 질문에 “어머니가 5만원을 주고 사주신 시계이다 별 다른 뜻은 없다”라고 답하였다.
또한 박성우 연습생에게 앞으로 드라마나 영화에서 하고싶은 장르롸 맡고싶은 캐릭터가 무엇이냐는 팬의 질문에 “장르 불문하고 모든 장르를 도전하고 싶지만 당장은 웹드라마에 캐스팅 되어 그것에 집중할 것”이라고 답하였다. 이번 시간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이 되는 장이 되어 연습생들은 아주 좋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화보, 라이브 방송을 리얼 생방송으로 진행하여 연습생들의 또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자리였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지오아미 이기오 편집장은 디지털 매거진의 특성을 살려 앞으로는 화보와 라이브방송을 엮은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화보, 라이브방송은 지오아미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화보 프로젝트로 프로듀스101 시즌2 맴버 중 스타일이 좋은 김상균, 박성우 연습생을 초청하여 화보를 진행하였다.
이번 화보의 컨셉을 너드룩과 모노톤의 모던 시티 룩으로 그동안 프로듀스 101에서 보여줬던 스타일을 뛰어넘어 지금까지 연습생들에게 보지 못한 감성 스타일리쉬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동시에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는 실시간 1,000명 현재 누적 10명명이 넘게 시청하는 등 프로듀스101 시즌2 방송의 위력을 실감하였다. 지오아미코리아 1탄 꽃미남 프로젝트 화보는 7월초에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라이브 방송에서 연습들은 팬들이 궁금한 질문에 대한 즉석 질문, 댄스, 4행시등 순발력있는 답변으로 팬들이 열광적인 팬심을 자극했다. 라이브 방송에서 왜 맨날 같은 금시계만 차는 김상균 연습생의 질문에 “어머니가 5만원을 주고 사주신 시계이다 별 다른 뜻은 없다”라고 답하였다.
또한 박성우 연습생에게 앞으로 드라마나 영화에서 하고싶은 장르롸 맡고싶은 캐릭터가 무엇이냐는 팬의 질문에 “장르 불문하고 모든 장르를 도전하고 싶지만 당장은 웹드라마에 캐스팅 되어 그것에 집중할 것”이라고 답하였다. 이번 시간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이 되는 장이 되어 연습생들은 아주 좋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화보, 라이브 방송을 리얼 생방송으로 진행하여 연습생들의 또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자리였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지오아미 이기오 편집장은 디지털 매거진의 특성을 살려 앞으로는 화보와 라이브방송을 엮은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6 1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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