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이원근이 패션 매거진 ‘쎄씨’와 함께 한 새로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근 오는 7월 31일 공개 예정인 JTBC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 촬영을 마친 그는 몽환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끌어내야 할 화보의 컨셉트를 잘 이해하고, 자신만의 풍부한 감성을 보여줘 관계자의 호평을 받았다. 평소 종종 꽃시장을 가거나, 조용한 밤거리 산책을 즐긴다고 알려진 것처럼 감수성이 풍부한 그는 미묘한 분위기까지 사진에 잘 담아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JTBC ‘알 수도 있는 사람’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이원근은 “함께 출연한 수영 누나가 주인공의 감정을 섬세하게 잘 살렸고, 감독님과도 커뮤니케이션이 무척 잘 되어 감사했어요. 덕분에 현장 분위기가 늘 좋았고 촬영도 잘 끝났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치 현실 남친처럼 연애할 때의 이원근을 연상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너무 과장되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은 현실적인 모습이에요”라고 자신이 해석한 캐릭터를 들려주기도 했다. 상반기에 개봉한 영화 ‘여교사’에 이어 하반기에 ‘환절기’, ‘괴물들’, ‘그대 이름은 장미’까지 개봉을 연이어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충무로 유망주로도 사랑 받는 이원근과의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는 패션 매거진 ‘쎄씨’ 7월호와 모바일에서 만날 수 있다.
최근 오는 7월 31일 공개 예정인 JTBC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 촬영을 마친 그는 몽환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끌어내야 할 화보의 컨셉트를 잘 이해하고, 자신만의 풍부한 감성을 보여줘 관계자의 호평을 받았다. 평소 종종 꽃시장을 가거나, 조용한 밤거리 산책을 즐긴다고 알려진 것처럼 감수성이 풍부한 그는 미묘한 분위기까지 사진에 잘 담아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JTBC ‘알 수도 있는 사람’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이원근은 “함께 출연한 수영 누나가 주인공의 감정을 섬세하게 잘 살렸고, 감독님과도 커뮤니케이션이 무척 잘 되어 감사했어요. 덕분에 현장 분위기가 늘 좋았고 촬영도 잘 끝났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치 현실 남친처럼 연애할 때의 이원근을 연상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너무 과장되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은 현실적인 모습이에요”라고 자신이 해석한 캐릭터를 들려주기도 했다. 상반기에 개봉한 영화 ‘여교사’에 이어 하반기에 ‘환절기’, ‘괴물들’, ‘그대 이름은 장미’까지 개봉을 연이어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충무로 유망주로도 사랑 받는 이원근과의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는 패션 매거진 ‘쎄씨’ 7월호와 모바일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6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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