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한혜진-기성용 부부가 패션 매거진 엘르 7월호를 통해 로맨틱한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
결혼 4년차 부부인 이들은 신혼처럼 다정한 포즈를 연출하며 마주 잡은 두 손에서 서로에 대한 각별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나 한혜진은 핑크 톤 점프 수트와 함께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 원 듀에토 문 제품을 착용하여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이와 함께 기성용은 블루톤 셔츠와 함께 리베르소 트리뷰트 문 제품을 착용하여 비슷한 듯 다른 자연스러운 커플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매 시간은 다 나름의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지금도 우리의 시간, 이때에 맞게 흘러가고 있는 중이다”라며 서로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내며 현장 관계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혜진-기성용의 행복한 시간을 엿볼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7월호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결혼 4년차 부부인 이들은 신혼처럼 다정한 포즈를 연출하며 마주 잡은 두 손에서 서로에 대한 각별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나 한혜진은 핑크 톤 점프 수트와 함께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 원 듀에토 문 제품을 착용하여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이와 함께 기성용은 블루톤 셔츠와 함께 리베르소 트리뷰트 문 제품을 착용하여 비슷한 듯 다른 자연스러운 커플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매 시간은 다 나름의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지금도 우리의 시간, 이때에 맞게 흘러가고 있는 중이다”라며 서로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내며 현장 관계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혜진-기성용의 행복한 시간을 엿볼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7월호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6 0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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