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비긴 어게인’ 이소라-유희열-윤도현이 아일랜드에서 첫 연습시간을 가졌다.
25일 첫 방송된 JTBC ‘비긴 어게인’에서는 이소라-유희열-유도현이 아일랜드에 도착해 숙소에서 감동적인 첫 연습을 시작했다.
이들은 숙소의 거실에 간이 연습실을 만들어 이소라의 노래로 연습을 시작했다.
이소라는 유희열의 건반 반주에 맞추어 ‘바람이 분다’를 시작했다.
이들은 장난기 사라진 얼굴로 음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역시 프로 뮤지션 다운 자세를 보였다.
노래가 끝나자 모두 감탄했고, 윤도현은 “기타 반주하는데 이렇게 떨릴 수가 있느냐”라고 말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앞으로 이들이 아일랜드에서 보여줄 버스킹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JTBC ‘비긴 어게인’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25일 첫 방송된 JTBC ‘비긴 어게인’에서는 이소라-유희열-유도현이 아일랜드에 도착해 숙소에서 감동적인 첫 연습을 시작했다.
이들은 숙소의 거실에 간이 연습실을 만들어 이소라의 노래로 연습을 시작했다.
이소라는 유희열의 건반 반주에 맞추어 ‘바람이 분다’를 시작했다.
이들은 장난기 사라진 얼굴로 음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역시 프로 뮤지션 다운 자세를 보였다.
노래가 끝나자 모두 감탄했고, 윤도현은 “기타 반주하는데 이렇게 떨릴 수가 있느냐”라고 말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앞으로 이들이 아일랜드에서 보여줄 버스킹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5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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