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다큐 3일’이 충남 홍성군 홍동면의 귀농을 조명했다.
25일 방송된 KBS ‘다큐 3일’에서는 홍동면의 생활 모습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았다.
제작진은 마을에 있는 헌책방에 방문해 헌책방의 매력을 카메라에 담았다.
마을 주민은 “가끔은 내가 원하는 책이 싼값으로 있으니까 굉장히 좋다”며 “굳이 도시까지 안나가도 되기 때문에 좋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책값을 ‘마을 화폐’로 계산하며 신기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KBS ‘다큐 3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5 2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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