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효리네 민박’ 이효리가 독특한 메뉴를 개발했다.
25일 첫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민박집 손님맞이로 분주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보였다.
이효리-이상순은 손님 준비를 위해 이불, 소품 등을 구입하고 주변 민박집에 탐방을 다니며 정보를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새로운 메뉴로 ‘옥돔 김밥’을 개발했다고 이상순에게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효리는 이날 꿀을 넣어 밥을 양념하고 옥돔을 구워 김밥 재료로 사용하는 독특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 옥돔 김밥을 맛본 이상순은 “맛있다”라고 말하며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25일 첫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민박집 손님맞이로 분주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보였다.
이효리-이상순은 손님 준비를 위해 이불, 소품 등을 구입하고 주변 민박집에 탐방을 다니며 정보를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새로운 메뉴로 ‘옥돔 김밥’을 개발했다고 이상순에게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효리는 이날 꿀을 넣어 밥을 양념하고 옥돔을 구워 김밥 재료로 사용하는 독특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 옥돔 김밥을 맛본 이상순은 “맛있다”라고 말하며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5 2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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