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이유리가 온 가족을 불러모았다.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이유리가 가족들을 불러 모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유리는 주방에 있는 식구들에 “어머님, 아버님, 선배. 다 같이 거실로 가시죠”라고 말해 궁금증을 일으켰다.
TV에 USB를 꽂은 이유리는 블랙박스에 녹화된 영상 하나를 재생했다.
영상 속에는 송옥숙이 깁스를 풀고 운전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깁스를 하고 아픈 척하던 송옥숙은 자신의 꾀병이 들키자 부끄러워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을 본 강석우는 송옥숙에 “당신, 이거 다 쇼였어? 다 쇼였냐고!”라고 소리치며 화를 냈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이유리가 가족들을 불러 모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유리는 주방에 있는 식구들에 “어머님, 아버님, 선배. 다 같이 거실로 가시죠”라고 말해 궁금증을 일으켰다.
TV에 USB를 꽂은 이유리는 블랙박스에 녹화된 영상 하나를 재생했다.
영상 속에는 송옥숙이 깁스를 풀고 운전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깁스를 하고 아픈 척하던 송옥숙은 자신의 꾀병이 들키자 부끄러워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을 본 강석우는 송옥숙에 “당신, 이거 다 쇼였어? 다 쇼였냐고!”라고 소리치며 화를 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5 2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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