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가뭄 해갈은 과연 가능할까.
25일 JTBC ‘뉴스룸’에서는 2017년 장마기간에 대해 조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장마는 7월 초에나 시작한다.
이는 6월 말 즈음 시작했던 예년에 비하면 제법 늦은 시기다.
이러한 이유로는 몽골에서 발생한 고온-건조한 공기가 전체적인 대기 흐름에 영향을 줬기 때문이다.
이 공기는 우리나라에도 유입돼 기온상승 및 공기건조화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장마가 시작하더라도 강수량은 예전보다 적을 것이며 온도는 이전보다 높을 것이라 전망한 상황.
이에 정부 측에서 가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5일 JTBC ‘뉴스룸’에서는 2017년 장마기간에 대해 조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장마는 7월 초에나 시작한다.
이는 6월 말 즈음 시작했던 예년에 비하면 제법 늦은 시기다.
이러한 이유로는 몽골에서 발생한 고온-건조한 공기가 전체적인 대기 흐름에 영향을 줬기 때문이다.
이 공기는 우리나라에도 유입돼 기온상승 및 공기건조화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장마가 시작하더라도 강수량은 예전보다 적을 것이며 온도는 이전보다 높을 것이라 전망한 상황.
이에 정부 측에서 가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5 1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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