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세모방’ 헨리가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MBC ‘세모방’(세상의 모든 방송)에서는 어린이TV ‘한다맨’이 방송됐다.
오늘 방송에서 헨리가 ‘한다맨’의 분신으로 변신해 ‘한다맨’으로 변신해 ‘오로지 배로만 회전’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다맨’에 도전하는 아버지는 딸이 우승선물을 보고 놀라는 표정을 보이자 혼신의 힘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아버지의 마음’을 느끼게 했다.
도전자의 아버지는 1분동안 27바퀴를 돌았다는 판정이 나오자 기쁨의 웃음을 보여 훈훈함을 느끼게 했다.
한편, MBC ‘세모방’이 속한 ‘일밤’은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5 1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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