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시노자키 아이가 맥심 K-모델 어워즈에서 ‘대자연의 선물 상’을 수상하며 화제다.
시노자키 아이는 최근 니혼티비 ‘아리요시 반성회’(有吉反省会)에서 정확한 가슴 사이즈를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잡지 표지모델로 나선 시노자키 아이
청순한 얼굴에 글래머한 몸매를 자랑하는 시노자키는 ‘가슴 사이즈가 진짜 G컵이냐’는 출연자들의 질문에 “사이즈를 재보지 않아서 모르겠다”며 몸매 사이즈에 대해선 “데뷔 당시 B87·W60·H88이었는데 지금도 G컵인지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시노자키 아이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시노자키 아이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시노자키 아이는 최근 니혼티비 ‘아리요시 반성회’(有吉反省会)에서 정확한 가슴 사이즈를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청순한 얼굴에 글래머한 몸매를 자랑하는 시노자키는 ‘가슴 사이즈가 진짜 G컵이냐’는 출연자들의 질문에 “사이즈를 재보지 않아서 모르겠다”며 몸매 사이즈에 대해선 “데뷔 당시 B87·W60·H88이었는데 지금도 G컵인지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5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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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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