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열애와 탈퇴 논란에 선 에이오에이(AOA) 초아를 조명했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에이오에이(AOA) 초아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에 나섰다.
섹션TV는 “에이오에이(AOA) 초아가 한 기업가 A씨와 결혼설에 휘말렸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결혼설은 둘이 함께 일본 여행을 다녀온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시작됐다”며 둘이 포착된 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제보자에 따르면 커플 캐리어를 이용하는 등 둘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고 둘의 모습을 알렸다.
“이에 초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 여행은 가족 여행이었고, A씨가 가이드를 해준 것이다’라는 입장을 보였다”고 초아의 반응도 알렸다.
뿐만 아니라 “초아의 이런 행동이 주목 받는데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며 “초아는 결혼설이 보도되기 전 자신의 SNS를 통해 ‘에이오에이를 탈퇴하겠다’는 입장을 전했기 때문이다”라고 또다른 논란점을 소개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일요일 오후 3시 35분에 방송된다.
#섹션TV연예통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5 15: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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