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토니안이 에이핑크 오하영과 방송 중 깜짝 놀란 이유는? “저희 아버지랑 동갑이세요”

(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과거 토니안이 에이핑크 오하영과 방송 중 깜짝놀랬던 이유가 다시 화제에 올랐다.
 
지난 ‘립스틱 프린스’ 방송에서 토니안은 오하영과 방송을 하던 중 깜짝 놀랐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토니안은 80년대생인 자신의 나이에 대해서 한탄했다.
 
토니안은 과거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에 오하영이 “에이핑크 막내 오하영이 나한테 오더니 저희 아버지랑 동갑이세요”라고 말해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형 데뷔했을때 태어난 친구들도 있다”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토니안은 1978년생으로 현재 40살이다. 에이핑크 오하영은 현재 22살로 아버지가 토니안이랑 동갑일 가능성이 적지 않다. 또한, 오하영은 1996년생으로 토니안이 H.O.T로 데뷔했을 당시 태어나 나이차이를 더욱 실감케 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컴백을 앞두고 있다.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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