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사람이 좋다’에 자우림 김윤아-김형규 부부와 함께 아들 김민재도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 사람이 좋다’ 228회에는 자우림 김윤아가 출연했다.
오늘 방송에서 자우림 김윤아는 치과의사인 남편 김형규와 아들 김민재를 선보였다.
남편 김형규는 본래 방송인이어서 어느정도 알려진 상태였지만 초등학생 아들 김민재는 노출이 많았던 것이 아니어서 관심을 모았다.
자우림의 카리스마 보컬인 자우림 김윤아는 가정생활에서는 영락없는 엄마였다. 그는 아들의 옷가지를 하나하나 챙기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아들 김민재는 동생이 필요하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했다. 이에 자우림 김윤아는 육아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둘째가 생기면 가수 은퇴하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남편 김형규의 배려를 받으면서도 자우림 김윤아는 엄마와 가수를 병행하는 생활에 어려움이 있었다.
육아로 인해 관절이 안 좋은 것과 별개로 새벽 시간에 작업을 할 수 없는 것과 작업실에서 집중할 때 아이가 불쑥 찾아올 수 있다는 것 등이 슈퍼엄마 자우림 김윤아의 고충이었던 것.
하지만 이번 방송에서 김윤아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MBC ‘사람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낮 8시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 사람이 좋다’ 228회에는 자우림 김윤아가 출연했다.
오늘 방송에서 자우림 김윤아는 치과의사인 남편 김형규와 아들 김민재를 선보였다.
남편 김형규는 본래 방송인이어서 어느정도 알려진 상태였지만 초등학생 아들 김민재는 노출이 많았던 것이 아니어서 관심을 모았다.
자우림의 카리스마 보컬인 자우림 김윤아는 가정생활에서는 영락없는 엄마였다. 그는 아들의 옷가지를 하나하나 챙기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아들 김민재는 동생이 필요하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했다. 이에 자우림 김윤아는 육아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둘째가 생기면 가수 은퇴하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남편 김형규의 배려를 받으면서도 자우림 김윤아는 엄마와 가수를 병행하는 생활에 어려움이 있었다.
육아로 인해 관절이 안 좋은 것과 별개로 새벽 시간에 작업을 할 수 없는 것과 작업실에서 집중할 때 아이가 불쑥 찾아올 수 있다는 것 등이 슈퍼엄마 자우림 김윤아의 고충이었던 것.
하지만 이번 방송에서 김윤아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5 0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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