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사람이 좋다’에 자우림 김윤아-김형규 부부가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 사람이 좋다’ 228회에는 자우림 김윤아가 출연했다.
오늘 방송에서 자우림 김윤아는 치과 치료에 들어갔다.
제작진은 치과가 무섭지 않냐고 했지만 김윤아는 오히려 치과를 좋아한다고 했다.
그를 치료하던 치과의사가 바로 남편인 김형규이기 때문.
김형규는 “특별히 가족이라고 더 대접하는 것은 아니지만 매우 신경 쓰이긴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윤아-김형규 부부는 남다른 알콩달콩함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더불어 음악평론가 임진모는 자우림 김윤아가 밴드에 있어 여성 프론트맨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알려준 인물이라고 극찬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MBC ‘사람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낮 8시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 사람이 좋다’ 228회에는 자우림 김윤아가 출연했다.
오늘 방송에서 자우림 김윤아는 치과 치료에 들어갔다.
제작진은 치과가 무섭지 않냐고 했지만 김윤아는 오히려 치과를 좋아한다고 했다.
그를 치료하던 치과의사가 바로 남편인 김형규이기 때문.
김형규는 “특별히 가족이라고 더 대접하는 것은 아니지만 매우 신경 쓰이긴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윤아-김형규 부부는 남다른 알콩달콩함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더불어 음악평론가 임진모는 자우림 김윤아가 밴드에 있어 여성 프론트맨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알려준 인물이라고 극찬해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5 08: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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