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리뷰] ‘유스케’ 정키-휘인, ‘부담이 돼’ 무대로 깊은 감성 선사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정키-마마무 휘인이 출동했다.
 
25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 370회에는 정키와 마마무 휘인이 함께 출연했다.
 
마마무 휘인은 오늘 방송에서 마마무 완전체로도 출연한 바 있다.
   
그리고 정키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하기 위해 기다렸다가 함께 무대에 나섰다.
 
두 사람은 ‘부담이 돼’로 깊은 감성을 선사했다.
 
정키의 반주 위에서 마마무 휘인은 남다른 가창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한편,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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