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도둑놈 도둑님’ 지현우와 김지훈이 만났다.
24일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김지훈 팀이 회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본래 잡으려고 했던 인물의 구속이 기각되자 분풀이하고자 했던 것.
특히 아버지가 억울하게 죽은 서주현의 경우에는 그 분한 정도가 남달랐다.
이어 회식 이후 술주정한 그의 입에선 아버지 김정태가 나와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이후 길바닥에 주저앉은 지현우가 서주현을 발견했고 함께 있던 김지훈에겐 견제를 했다.
자기 스스로도 부정하고 있긴 하지만 지현우에겐 서주현을 향한 연정이 있는 상태.
이에 김지훈에게 험한 말을 하는 지현우의 모습은 흡사 삼각관계처럼 보였다.
실제로는 안길강의 배다른 형제인 두 사람. 이들이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될 날은 언제일까.
한편, MBC ‘도둑놈, 도둑님’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김지훈 팀이 회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본래 잡으려고 했던 인물의 구속이 기각되자 분풀이하고자 했던 것.
특히 아버지가 억울하게 죽은 서주현의 경우에는 그 분한 정도가 남달랐다.
이어 회식 이후 술주정한 그의 입에선 아버지 김정태가 나와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이후 길바닥에 주저앉은 지현우가 서주현을 발견했고 함께 있던 김지훈에겐 견제를 했다.
자기 스스로도 부정하고 있긴 하지만 지현우에겐 서주현을 향한 연정이 있는 상태.
이에 김지훈에게 험한 말을 하는 지현우의 모습은 흡사 삼각관계처럼 보였다.
실제로는 안길강의 배다른 형제인 두 사람. 이들이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될 날은 언제일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4 2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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