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준이 정소민을 외면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안중희(이준)를 찾아 온 변미영(정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중희의 오피스텔 앞에 진을 치고 있는 기자들의 눈을 피해 변미영은 안중희를 찾아갔다.
초인종을 누른 변미영은 “안배우님 괜찮으신지 걱정 돼서 왔어요 문 좀 열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안중희는 “나 괜찮아 그냥 가 걱정 하지 말고 그냥 가”라며 변미영을 외면했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안중희(이준)를 찾아 온 변미영(정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중희의 오피스텔 앞에 진을 치고 있는 기자들의 눈을 피해 변미영은 안중희를 찾아갔다.
초인종을 누른 변미영은 “안배우님 괜찮으신지 걱정 돼서 왔어요 문 좀 열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안중희는 “나 괜찮아 그냥 가 걱정 하지 말고 그냥 가”라며 변미영을 외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4 1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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