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인터뷰 응하지 마세요”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준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질 위기에 처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안중희(이준)이 변한수(김영철)에 집에 거주한다는 사실이 언론에 퍼지는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소식을 듣고 놀란 안중희는 가족들에게 “기자들이 찾아와도 절대 모른 척 하라.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인터뷰에 응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또한 나영실(김해숙)은 “중희가 사실을 알아버리면 어떡하냐”며 안중희가 자신의 출생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될까봐 걱정했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표미내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