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박명수가 추격전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효리와 함께 춤을’ 두 번째 이야기에 이어 ‘찾아라 맛있는 밥차’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명수는 추격전 시작에 앞서 “내 위주로 하니까 분위기 좋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게스트로 출연한 김수현에게 “너 조금만 더 방송하면 내가 일밤 세모방에 끼워줄게 조금만 더 열심히 하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재석은 “김수현 때문에 우리가 오늘 멋이 안 난다”고 말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효리와 함께 춤을’ 두 번째 이야기에 이어 ‘찾아라 맛있는 밥차’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명수는 추격전 시작에 앞서 “내 위주로 하니까 분위기 좋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게스트로 출연한 김수현에게 “너 조금만 더 방송하면 내가 일밤 세모방에 끼워줄게 조금만 더 열심히 하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재석은 “김수현 때문에 우리가 오늘 멋이 안 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4 1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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