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설진이 ‘무한도전’ 멤버들의 춤을 평가했다.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효리와 함께 춤을’ 두 번째 이야기에 이어 ‘찾아라 맛있는 밥차’가 전파를 탔다.
지난 방송에서 ‘마하트마 효디’라는 별명으로 화제가 되었던 이효리의 활약에 이어서 이번 방송에서는 현대무용가 김설진과 ‘무한도전’ 멤버들이 함께 새로운 스타일의 춤을 배운다.
이날 멤버들의 안무 선생님으로 출연한 김설진은 “춤을 바꾼다기보다는 넓히는 게 더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가능성이 있는 건 멤버들이 춤을 너무 좋아한다”고 평가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효리와 함께 춤을’ 두 번째 이야기에 이어 ‘찾아라 맛있는 밥차’가 전파를 탔다.
지난 방송에서 ‘마하트마 효디’라는 별명으로 화제가 되었던 이효리의 활약에 이어서 이번 방송에서는 현대무용가 김설진과 ‘무한도전’ 멤버들이 함께 새로운 스타일의 춤을 배운다.
이날 멤버들의 안무 선생님으로 출연한 김설진은 “춤을 바꾼다기보다는 넓히는 게 더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가능성이 있는 건 멤버들이 춤을 너무 좋아한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4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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