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최고의 한방’ 김지연이 김진재에게 기습적으로 고백했다.
24일, ‘최고의 한방 에서는 김민재와 김지연이 같이 고기집에서 밥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깃집에 도착한 김지연은 상추 위에 고기와 마늘, 양파를 넣고 쌈을 싸 김민재에게 주었다.
이어 김민재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한테 이제 얘기하려고”라 말하자 김지연은 “근데, 나도 너 좋아하는거 같은데. 어떡하지?”라고 말해 김민재를 당황케 했다.
이때, 이세영이 이 모습을 보고 “이지훈, 여기서 뭐하냐”라고 김민재를 불러 또다시 김민재를 당황케 했다.
한편, KBS2TV ‘최고의 한방’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4일, ‘최고의 한방 에서는 김민재와 김지연이 같이 고기집에서 밥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깃집에 도착한 김지연은 상추 위에 고기와 마늘, 양파를 넣고 쌈을 싸 김민재에게 주었다.
이어 김민재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한테 이제 얘기하려고”라 말하자 김지연은 “근데, 나도 너 좋아하는거 같은데. 어떡하지?”라고 말해 김민재를 당황케 했다.
이때, 이세영이 이 모습을 보고 “이지훈, 여기서 뭐하냐”라고 김민재를 불러 또다시 김민재를 당황케 했다.
한편, KBS2TV ‘최고의 한방’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4 0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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