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쇼미6’ 스위즈비츠, “넉살 잘하지만 우승은 ‘고등래퍼’ 영비 양홍원이 할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쇼미 더 머니6’에 스위즈비츠가 출연했다.
 
23일 방송된 Mnet(엠넷) ‘쇼미 더 머니6’에서는 스위즈비츠가 스페셜 프로듀서로서 미국 참가자들을 심사했다.
 
이런 그는 미국 참가자들 중 강력한 후보들이 많다고 말하며 한국 참가자들에게 열심히 연습하라고 말했다.
 
‘쇼미 더 머니6’ 스위즈비츠 / Mnet ‘쇼미 더 머니6’ 방송 캡처
‘쇼미 더 머니6’ 스위즈비츠 / Mnet ‘쇼미 더 머니6’ 방송 캡처
 
또한 넉살의 플로우와 자신감, 카리스마를 극찬하면서도 우승은 다른 사람이 할 것이라고 했다.
 
이름은 현재 비공개 상태지만 스위즈비츠가 극찬하는 인물인 만큼 궁금증은 높아지고 있는 상황.
 
그가 말한 주인공은 바로 ‘고등래퍼’ 출신인 영비 양홍원.
 
이에 스튜디오에 나온 베이식-딘딘-지조 역시 크게 관심을 가지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Mnet(엠넷) ‘쇼미 더 머니6’는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