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알쓸신잡’ 유희열의 멋짐이 폭발했다.
23일 방송된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4회에서는 잡학박사들이 광주로 떠났다.
오늘 방송에서 잡학박사들은 6.10 항쟁을 이야기하가 민중가요 ‘광야에서’를 부른 김광석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중 유희열은 자신이 그의 생전에 반주까지 해봤다고 해 잡학박사들이 놀라게 했다.
또한 유희열이 ‘광석이형’이라고 말하자 자신들도 그렇게 불러보고 싶다고 부러워했다.
그는 과거 김광석 ‘불교방송’ DJ를 할 때 당시에 대해 회상하면서 그의 죽음이 동생들에게 얼마나 충격적이었는지 전했다.
이후 유희열은 결국 가수가 기억에 남는 것은 목소리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전 세대 가수로는 김광석, 전인권, 김현식을 꼽았고 현 세대 가수로는 아이유, 김범수, 박정현, 거미를 꼽았다.
한편,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4회에서는 잡학박사들이 광주로 떠났다.
오늘 방송에서 잡학박사들은 6.10 항쟁을 이야기하가 민중가요 ‘광야에서’를 부른 김광석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중 유희열은 자신이 그의 생전에 반주까지 해봤다고 해 잡학박사들이 놀라게 했다.
또한 유희열이 ‘광석이형’이라고 말하자 자신들도 그렇게 불러보고 싶다고 부러워했다.
그는 과거 김광석 ‘불교방송’ DJ를 할 때 당시에 대해 회상하면서 그의 죽음이 동생들에게 얼마나 충격적이었는지 전했다.
이후 유희열은 결국 가수가 기억에 남는 것은 목소리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전 세대 가수로는 김광석, 전인권, 김현식을 꼽았고 현 세대 가수로는 아이유, 김범수, 박정현, 거미를 꼽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3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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