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장사의 신’에서 연남동 툭툭누들타이의 대표와 만났다.
16일 방송된 KBS 1TV ‘장사의 신 : 골목의 혁신가들’에서는 마포구 연남동의 맛 집 툭툭누들타이의 임동혁 대표와 만났다.
그는 경의선 숲길이 조성되기 전부터 사람들의 발길을 연남동으로 돌리게 하며 순이익 월 3천 원에서 6년 만에 월 3억 원 이상의 매출을 이뤄낸 인물이다.
태국 여행을 갔다 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태국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파는 사람보다 먹는 사람이 더 잘 알고, 현지에서 느낀 기억이 생생한 편이다. 손님들이 잠깐이나마 태국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가게를 구상한 임동혁 대표의 가게는 그런 손님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데에 성공했다.
이런 그는 태국에 갔다 오지 않은 사람들에게 태국 음식이 맛있다고 설득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 평했다.
이에 태국여행을 이미 해본 사람들에게 좋은 음식을 제공했더니 일반인들에게까지 입소문이 났다고 덧붙였다.
이런 임동혁 대표는 여느 성공 맛 집이 그러하듯이 재료에 매우 깐깐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자신이 먹고 싶지 않은 것은 남에게도 팔기 싫다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KBS 2TV ‘장사의 신’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KBS 1TV ‘장사의 신 : 골목의 혁신가들’에서는 마포구 연남동의 맛 집 툭툭누들타이의 임동혁 대표와 만났다.
그는 경의선 숲길이 조성되기 전부터 사람들의 발길을 연남동으로 돌리게 하며 순이익 월 3천 원에서 6년 만에 월 3억 원 이상의 매출을 이뤄낸 인물이다.
태국 여행을 갔다 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태국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파는 사람보다 먹는 사람이 더 잘 알고, 현지에서 느낀 기억이 생생한 편이다. 손님들이 잠깐이나마 태국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가게를 구상한 임동혁 대표의 가게는 그런 손님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데에 성공했다.
이런 그는 태국에 갔다 오지 않은 사람들에게 태국 음식이 맛있다고 설득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 평했다.
이에 태국여행을 이미 해본 사람들에게 좋은 음식을 제공했더니 일반인들에게까지 입소문이 났다고 덧붙였다.
이런 임동혁 대표는 여느 성공 맛 집이 그러하듯이 재료에 매우 깐깐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자신이 먹고 싶지 않은 것은 남에게도 팔기 싫다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3 19: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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