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25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효리네 민박‘의 두 주인공 이효리와 이상순이 마주보고 요가자세를 취하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효리네 민박’ 측이 공개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제주도 바다를 배경으로 코브라 자세를 취하고 있다. 수준급 자세를 선보이는 이효리와 그 앞에서 아내 못지않게 유연함을 과시하고 있는 이상순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효리는 제주도에서 생활하는 동안에도 매일 새벽에 일어나 요가 수련에 전념한 것으로 알려졌다. SNS 등을 통해 전문가 급의 고난도 동작을 취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상순 역시 아내 이효리와 함께 요가를 하면서 건강관리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동반출연하는 ‘효리네 민박’은 25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첫방송된다.
‘효리네 민박’ 측이 공개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제주도 바다를 배경으로 코브라 자세를 취하고 있다. 수준급 자세를 선보이는 이효리와 그 앞에서 아내 못지않게 유연함을 과시하고 있는 이상순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효리는 제주도에서 생활하는 동안에도 매일 새벽에 일어나 요가 수련에 전념한 것으로 알려졌다. SNS 등을 통해 전문가 급의 고난도 동작을 취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상순 역시 아내 이효리와 함께 요가를 하면서 건강관리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3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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