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영화 ‘굿바이싱글’이 화제를 모으며 마동석-김혜수-곽시양-김현수 등이 찍은 셀카가 재조명됐다.
과거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바이싱글 재밌게 봐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동석과 김혜수, 김현수, 곽시양 등이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이들은 영화 홍보 기간 당시 서로 칭찬을 해주며 훈훈함을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영화 ‘굿바이 싱글’은 톱스타 고주연이 점차 내려가는 인기와 남자 친구의 공개 배신에 본격적인 ‘내 편 만들기’에 돌입하며 벌어진 임신 스캔들을 그린다. 특히 ‘굿바이 싱글’은 중학생 미혼모를 소재로 다뤄져 화제를 모았다. 또한 캐스팅부터 기대감을 증폭시켜 210만 명의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3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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