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워너원 이대휘와 전소미의 남다른 우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최종회에서 이대휘가 3위에 선정되며 워너원 데뷔 멤버로 결정되자 전소미가 눈물을 쏟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 돼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이 끝난 후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이 시작이여 칭구야 고생 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이대휘와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응원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두 사람은 청담 중학교 동창으로 과거 JYP에서 함께 연습생 생활을 하며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대휘 측은 23일 알몸 유출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최종회에서 이대휘가 3위에 선정되며 워너원 데뷔 멤버로 결정되자 전소미가 눈물을 쏟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 돼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이 끝난 후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이 시작이여 칭구야 고생 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이대휘와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응원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두 사람은 청담 중학교 동창으로 과거 JYP에서 함께 연습생 생활을 하며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대휘 측은 23일 알몸 유출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3 1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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