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에이오에이(AOA) 초아가 팀 탈퇴를 이야기한 가운데 에이오에이(AOA) 유나가 묘한 표정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에이오에이(AOA) 유나(이하 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 말 없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어딘가 슬퍼보이는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나, 우리 맴언니들 사랑해”, “유나, 맴순이들 언제나 응원한다. 힘내”, “유나, 유나눈나 이제 메인보컬되겠네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나가 속한 에이오에이(AOA)는 멤버 초아의 탈퇴 선언으로 화제가 됐다.
지난 22일 에이오에이(AOA) 유나(이하 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 말 없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어딘가 슬퍼보이는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나, 우리 맴언니들 사랑해”, “유나, 맴순이들 언제나 응원한다. 힘내”, “유나, 유나눈나 이제 메인보컬되겠네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나가 속한 에이오에이(AOA)는 멤버 초아의 탈퇴 선언으로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3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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