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싱어송라이터 수란이 패션 매거진 ‘쎄씨’와 만났다.
선공개곡 ‘오늘 취하면’과 첫 번째 미니 앨범 ‘Walkin’’의 타이틀곡 ‘1+1=0’이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대세’임을 증명한 수란과의 화보 촬영은 다양한 수란의 표정을 담는 데 주력했다.
첫 미니 앨범에 의도한 바를 묻는 질문에 수란은 “힘을 많이 빼려고 노력했다. ‘수란’이라는 가수를 내가 프로듀싱한다는 느낌으로 작업했다. 일상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주제들에 집중했다.” 라고 답했다.
서울숲에서 무료 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던 수란은 “단독으로 이름을 걸고 사람들이 나를 보러 오는 공연은 처음이었다. 비도 내렸는데 1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며 당시의 기분을 털어놓았다.
지금 주목 받는 만큼 부담도 느끼지 않느냐는 물음에 “더 많은 분들이 제 음악을 들어주시는 상황이 돼서 앞으로 더 재미있게 음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 수란은 현장에서 진행한 페이스북 라이브에서는 ‘1+1=0’과 앨범 수록곡 ‘쩔쩔매줘’ 두 곡을 부르며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수란의 인터뷰와 화보는 ‘쎄씨’ 7월호와 ‘쎄씨’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선공개곡 ‘오늘 취하면’과 첫 번째 미니 앨범 ‘Walkin’’의 타이틀곡 ‘1+1=0’이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대세’임을 증명한 수란과의 화보 촬영은 다양한 수란의 표정을 담는 데 주력했다.
첫 미니 앨범에 의도한 바를 묻는 질문에 수란은 “힘을 많이 빼려고 노력했다. ‘수란’이라는 가수를 내가 프로듀싱한다는 느낌으로 작업했다. 일상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주제들에 집중했다.” 라고 답했다.
서울숲에서 무료 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던 수란은 “단독으로 이름을 걸고 사람들이 나를 보러 오는 공연은 처음이었다. 비도 내렸는데 1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며 당시의 기분을 털어놓았다.
지금 주목 받는 만큼 부담도 느끼지 않느냐는 물음에 “더 많은 분들이 제 음악을 들어주시는 상황이 돼서 앞으로 더 재미있게 음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 수란은 현장에서 진행한 페이스북 라이브에서는 ‘1+1=0’과 앨범 수록곡 ‘쩔쩔매줘’ 두 곡을 부르며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수란의 인터뷰와 화보는 ‘쎄씨’ 7월호와 ‘쎄씨’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3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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