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7일의 왕비 박민영의 순애보가 눈물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KBS2TV 7일의 왕비에서 신채경(박민영)은 저잣거리에 매달려 이역(연우진)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채경은 이역의 말을 회상하며 다시는 이역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채경은 이역에게 자신을 구하러 오지 말라고 기도했다.
그 모습을 멀리서 바라보던 이역은 그 길로 이융에게 달려가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KBS2TV 7일의 왕비는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KBS2TV 7일의 왕비에서 신채경(박민영)은 저잣거리에 매달려 이역(연우진)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채경은 이역의 말을 회상하며 다시는 이역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채경은 이역에게 자신을 구하러 오지 말라고 기도했다.
그 모습을 멀리서 바라보던 이역은 그 길로 이융에게 달려가 긴장감을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2 2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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