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돌게장 맛집을 소개했다.
22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여수의 돌게장 맛집을 전격방문 했다.
돌게는 말 그대로 돌 사이에서 나와서 붙은 이름이다. 꽃게보다 작고 껍데기가 단단하나 맛이 좋아 음식에 자주 쓰이는 게다.
아침시간부터 만석인 돌게장 맛집은 항일함 일출을 보고 식사 하러 오는 사람들로 붐볐다.
여수 돌게장 정식을 맛본 손님들은 “게는 크기가 중요한 게 아니고 살이 어떻게 들어있느냐가 중요하다” 며 살이 많이 들어 맛있다고 말했다.
또한,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아 밥 없이 그냥 먹어도 맛있다고 극찬했다. 이에 제작진이 시중 간장게장과 염도 측정을 해본 결과 세 배나 차이나는 결과가 나왔다.
이는 간장과 물의 황금 비율로 만들어진다. 또한, 만들어둔 간장에 돌게를 양파, 무, 대파와 함께 넣어 두 시간 숙성 시킨다. 두시간 뒤 돌게와 간장을 걸러내 생장과 매운 고추를 넣고 끓인다고 한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이는 매주 월-금 6시 45분에 방송된다.
22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여수의 돌게장 맛집을 전격방문 했다.
돌게는 말 그대로 돌 사이에서 나와서 붙은 이름이다. 꽃게보다 작고 껍데기가 단단하나 맛이 좋아 음식에 자주 쓰이는 게다.
아침시간부터 만석인 돌게장 맛집은 항일함 일출을 보고 식사 하러 오는 사람들로 붐볐다.
여수 돌게장 정식을 맛본 손님들은 “게는 크기가 중요한 게 아니고 살이 어떻게 들어있느냐가 중요하다” 며 살이 많이 들어 맛있다고 말했다.
또한,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아 밥 없이 그냥 먹어도 맛있다고 극찬했다. 이에 제작진이 시중 간장게장과 염도 측정을 해본 결과 세 배나 차이나는 결과가 나왔다.
이는 간장과 물의 황금 비율로 만들어진다. 또한, 만들어둔 간장에 돌게를 양파, 무, 대파와 함께 넣어 두 시간 숙성 시킨다. 두시간 뒤 돌게와 간장을 걸러내 생장과 매운 고추를 넣고 끓인다고 한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이는 매주 월-금 6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2 19: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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