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강적들’ 이철희 의원이 한미 정상회담을 예측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문재인 정부 취임 50일 만에 이뤄지는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미 정상회담이 역대 정부 중에서 가장 빨리 성사된 것이라고 전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준석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다뤄질 의제 중 사드 문제가 가장 최우선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철희 의원은 “사드가 메인 의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이철희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인간적 유대가 중점이 될 것”이라고 한미 정상회담을 예측했다.
또한 이철희 의원은 “추후 협력의 뒷받침을 위해 정서적 유대감 확인이 먼저”라고 말하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문재인 정부 취임 50일 만에 이뤄지는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미 정상회담이 역대 정부 중에서 가장 빨리 성사된 것이라고 전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준석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다뤄질 의제 중 사드 문제가 가장 최우선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철희 의원은 “사드가 메인 의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이철희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인간적 유대가 중점이 될 것”이라고 한미 정상회담을 예측했다.
또한 이철희 의원은 “추후 협력의 뒷받침을 위해 정서적 유대감 확인이 먼저”라고 말하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1 2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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