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강적들’에 이철희 의원이 쓴소리를 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문재인 정부 초기의 인사와 관련된 이슈가 다뤄졌다.
이날 방송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이철희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무더기로 임명을 강행한 것처럼 오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철희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한 사람은 강경화 장관 한 명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준석이 “김이수 헌법재판소장도 있다”라고 반박하자 이철희 의원은 “아직 임명하지 않았다”라고 짤막하게 답했다.
또한 이철희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지 이제 한 달 정도 되어 인사를 시작하고 있는 시점에 일부 행보만으로 왈가왈부하는 것은 맞지 않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문재인 정부 초기의 인사와 관련된 이슈가 다뤄졌다.
이날 방송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이철희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무더기로 임명을 강행한 것처럼 오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철희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한 사람은 강경화 장관 한 명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준석이 “김이수 헌법재판소장도 있다”라고 반박하자 이철희 의원은 “아직 임명하지 않았다”라고 짤막하게 답했다.
또한 이철희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지 이제 한 달 정도 되어 인사를 시작하고 있는 시점에 일부 행보만으로 왈가왈부하는 것은 맞지 않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1 2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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