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아이오아이(I.O.I) 김소혜가 지난해 한 방송 프로그램 촬영 중 입양한 유기견 밀크와 알콩달콩 한 모습을 보여 화제다.
김소혜는 그녀의 두 번째 라이브 방송에서 입양 후 처음으로 자신의 애완견 ‘밀크’를 팬들에게 소개했다.
라이브 방송에는 입양할 당시 뽀송뽀송한 강아지였던 밀크가 훌쩍 자라 태권도복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팬들은 김소혜가 입양한 밀크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무척 궁금해 했던 터라 밀크의 성장한 모습을 한층 반겼다.
팬들은 밀크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밀크가 새끼를 낳았다는 얘기까지 돌았고 그 이름이 ‘밀크쉐이크’라는 추측까지 있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김소혜는 그녀의 세 번째 라이브 ‘보이는 라디오’ 방송 때도 역시 밀크를 방에 두고 진행했다. 책상 밑에서 밀크가 짓는 소리가 나자 ‘오잉?’ 하고 “우리 밀크예요” 라고 말하는 김소혜를 통해 ‘밀크’에 대한 사랑을 짐작케 했다.
동물을 사랑하는 귀여운 펭귄 소녀 김소혜. 라이브 방송 도중의 잠깐 사이에도 밀크에 대한 소혜의 각별한 애정이 뚝뚝 묻어 난다.
한편, 김소혜는 현재 SBS 게임 쇼 ‘유희낙락’에서 MC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일일 DJ로 활약 중이다.
김소혜는 그녀의 두 번째 라이브 방송에서 입양 후 처음으로 자신의 애완견 ‘밀크’를 팬들에게 소개했다.
라이브 방송에는 입양할 당시 뽀송뽀송한 강아지였던 밀크가 훌쩍 자라 태권도복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팬들은 김소혜가 입양한 밀크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무척 궁금해 했던 터라 밀크의 성장한 모습을 한층 반겼다.
팬들은 밀크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밀크가 새끼를 낳았다는 얘기까지 돌았고 그 이름이 ‘밀크쉐이크’라는 추측까지 있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김소혜는 그녀의 세 번째 라이브 ‘보이는 라디오’ 방송 때도 역시 밀크를 방에 두고 진행했다. 책상 밑에서 밀크가 짓는 소리가 나자 ‘오잉?’ 하고 “우리 밀크예요” 라고 말하는 김소혜를 통해 ‘밀크’에 대한 사랑을 짐작케 했다.
동물을 사랑하는 귀여운 펭귄 소녀 김소혜. 라이브 방송 도중의 잠깐 사이에도 밀크에 대한 소혜의 각별한 애정이 뚝뚝 묻어 난다.
한편, 김소혜는 현재 SBS 게임 쇼 ‘유희낙락’에서 MC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일일 DJ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1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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