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주간아이돌’에서 세븐틴(Seventeen)이 ‘누나야’ 애교로 팬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21일 방송될 ‘주간아이돌’에는 세븐틴 멤버들의 여심을 저격하는 ‘누나야’ 애교가 공개된다.
신곡 ‘울고 싶지 않아’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한 세븐틴이 ‘주간아이돌’에서 넘치는 끼를 방출 한 것은 물론, ‘오빠야’ 애교 보이그룹 버전인 ‘누나야’ 애교 공개로 팬심을 저격했다.
이날, 세븐틴은 ‘다시 쓰는 프로필’ 코너에서 13명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재발견 되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에서도 귀여운 외모와 달리 상남자 성격으로 유명한 우지가 팬들을 위해 ‘오빠야’ 애교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애교가 없는 우지를 위해 세븐틴 내 애교쟁이인 정한과 버논의 애교시범이 이어졌는데, ‘오빠야’ 애교 보이그룹 버전인 ‘누나야’ 애교로 깜찍한 표정을 선보였다.
이어 우지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걱정했던 것과 달리 상큼한 동작들과 함께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역대급 심쿵 애교를 선보였다. 우지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격한 리액션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한편, 세븐틴의 숨겨둔 애교 대방출! 심쿵 ‘누나야’ 애교는 21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1일 방송될 ‘주간아이돌’에는 세븐틴 멤버들의 여심을 저격하는 ‘누나야’ 애교가 공개된다.
신곡 ‘울고 싶지 않아’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한 세븐틴이 ‘주간아이돌’에서 넘치는 끼를 방출 한 것은 물론, ‘오빠야’ 애교 보이그룹 버전인 ‘누나야’ 애교 공개로 팬심을 저격했다.
이날, 세븐틴은 ‘다시 쓰는 프로필’ 코너에서 13명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재발견 되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에서도 귀여운 외모와 달리 상남자 성격으로 유명한 우지가 팬들을 위해 ‘오빠야’ 애교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애교가 없는 우지를 위해 세븐틴 내 애교쟁이인 정한과 버논의 애교시범이 이어졌는데, ‘오빠야’ 애교 보이그룹 버전인 ‘누나야’ 애교로 깜찍한 표정을 선보였다.
이어 우지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걱정했던 것과 달리 상큼한 동작들과 함께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역대급 심쿵 애교를 선보였다. 우지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격한 리액션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1 1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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