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노르웨이 축제엔 바이킹족의 열정이 담긴 듯하다.
21일 재방송된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노르웨이 축제’편이 방송됐다.
배의 유지기금 마련이 축제의 취지인 이 축제에선, 선수들이 자신이 만든 배를 물에 띄어야 하고, 배에 탄 선수는 무사히 헤엄쳐 종을 울려야하는 게임이 진행된다.
바이킹의 피가 흐르는걸까, 배를 타고 띄우는 거에 모든 지역 사람들이 열정을 보인다. 밤에는 놀이기구로 신나는 분위기. 우리나라의 바이킹 놀이기구는 없어서 아쉽기도 했지만, 스릴만점 기구를 여학생들과 함께 탄 제작진.
해당 여행은 촬영을 넘어서 제작진에게도 큰 추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1 06: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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