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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리뷰] ‘냄비받침’ 트와이스(TWICE), 생필품 사용 후기를 책으로 만들다…‘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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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냄비받침’ 트와이스가 다양한 생필품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2TV ‘냄비받침’에서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해 책 만들기에 도전하며 소재 찾기에 나섰다.
 
KBS2TV ‘냄비받침’ 방송화면 캡처
KBS2TV ‘냄비받침’ 방송화면 캡처
 
트와이스는 평소 생필품 마니아인 정연에게서 아이디어를 찾았다.
 
이들은 정연의 희귀하고 재미있는 생필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그에 대한 후기를 책으로 만들기로 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연은 눈썹 도장, 쌍꺼풀 안경, 고양이 귀 등을 선보여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멤버들은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직접 체험하며 즐거워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KBS2TV ‘냄비받침’은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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