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써클’ 공승연-여진구가 충격에 빠졌다.
20일 방송된 tvN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에서는 여진구-공승연이 공승연의 과거 발언이 담긴 영상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영상에서 두 사람은 기억을 담는 박스에 무엇이 있는지 알게 됐다.
이에 여진구는 기술의 위험함과 가능성에 대해 우려했고, 공승연은 자신의 기억이 가진 힘을 알게 됐다.
이후 여진구는 한 교수를 포함해 이 기술과 관련된 사람들이 절대로 멈출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렇게 충격에 빠진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써클 : 이어진 두 세계’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tvN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에서는 여진구-공승연이 공승연의 과거 발언이 담긴 영상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영상에서 두 사람은 기억을 담는 박스에 무엇이 있는지 알게 됐다.
이에 여진구는 기술의 위험함과 가능성에 대해 우려했고, 공승연은 자신의 기억이 가진 힘을 알게 됐다.
이후 여진구는 한 교수를 포함해 이 기술과 관련된 사람들이 절대로 멈출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렇게 충격에 빠진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0 2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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