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지원-박서준의 러브라인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10회에서는 최애라(김지원)와 고동만(박서준)이 밤을 지새우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최애라는 “야 여기가 너네집 안방이냐 왜 옷을 벗고 있어”라고 말했다.
이어 고동만은 “너 진짜 기억 안나냐 난 너 콧바람을 생생히 기억하는데 너 왜 그랬어”라고 물었다. 최애라는 지난 밤을 떠올렸다. 나란히 누운 침대에서 최애라는 “뭐가 이렇게 잘 생겼냐고 사람 쫄리게”라고 속삭였다.
고동만 또한 잠든 최애라를 토닥이며 잠에 빠져 들었다.
한편, ‘쌈 마이웨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10회에서는 최애라(김지원)와 고동만(박서준)이 밤을 지새우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최애라는 “야 여기가 너네집 안방이냐 왜 옷을 벗고 있어”라고 말했다.
이어 고동만은 “너 진짜 기억 안나냐 난 너 콧바람을 생생히 기억하는데 너 왜 그랬어”라고 물었다. 최애라는 지난 밤을 떠올렸다. 나란히 누운 침대에서 최애라는 “뭐가 이렇게 잘 생겼냐고 사람 쫄리게”라고 속삭였다.
고동만 또한 잠든 최애라를 토닥이며 잠에 빠져 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0 2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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